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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고 온천 주변 신사와 사찰에서의 사진 촬영 기본 매너와 주의사항
도고 온천(道後温泉) 주변 지역에는 붉게 칠해진 하치만즈쿠리(八幡造) 신전으로 유명한 '이사니와 신사(伊佐爾波神社)'나, 시코쿠 88개소 영장(四国八十八ヶ所霊場)의 제51번 후다쇼(札所)인 '이시테지(石手寺)', 독
종교 시설을 방문할 때의 기본 자세와 상호 이해
도고 온천(道後温泉) 주변 지역에는 붉게 칠해진 하치만즈쿠리(八幡造) 신전으로 유명한 '이사니와 신사(伊佐爾波神社)'나, 시코쿠 88개소 영장(四国八十八ヶ所霊場)의 제51번 후다쇼(札所)인 '이시테지(石手寺)', 독특한 무스비부미(結び文)로 잘 알려진 '엔만지(円満寺)' 등, 역사 깊은 신사와 사찰이 다수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장소들은 관광지인 동시에 지역 주민들이나 참배객들이 신앙을 바치는 신성한 종교 시설이기도 합니다. 방문객이 사진을 촬영할 때에는 예배를 드리고 있는 분들의 방해가 되지 않도록 충분히 배려하며, 경의를 표하는 태도로 경내를 걷는 것이 가장 기본이 됩니다.
경내 및 신전·본당 내부에서의 사진 촬영 판단 기준
신사나 사찰 부지 내에서 사진 촬영이 허용되는 범위는 각 시설마다 다르게 설정되어 있습니다. 야외의 경내나 정원 등은 촬영할 수 있는 경우가 많은 반면, 본당이나 배전(拝殿)의 내부, 그리고 신체(御神体)나 본존(御本尊)이 모셔져 있는 안쪽 공간에 대해서는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현지에 '촬영 금지'라는 문구나 일러스트로 된 경고 마크가 게시되어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그 지시를 따라 주시기 바랍니다. 촬영 가능 여부를 스스로 판단하기 어려운 장소에서는 주변의 안내 표지에 주의를 기울이거나 경내에서의 촬영을 자제하는 판단을 내리는 것이 불필요한 트러블을 예방하는 수단이 됩니다.
다른 참배객이나 신직·승려에 대한 촬영 상의 배려
경내에는 진지하게 기도를 드리고 있는 참배객이나, 오헨로(お遍路) 순례를 진행하고 있는 사람들, 그리고 매일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신직(神職)이나 승려 분들이 이동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물들에 대하여 무단으로 카메라나 스마트폰을 향하게 하거나, 아주 가까운 지근거리에서 촬영을 진행하는 행위는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SNS나 웹사이트 등에 사진을 공개할 경우에는, 배경에 함께 찍힌 타인의 얼굴이나 프라이버시에 대하여 충분한 배려가 필요합니다. 개인의 특정을 피하기 위하여 화각을 조정하거나 적절한 블러 처리를 실시하는 등의 배려가 요구됩니다.
삼각대·일각대 및 무인 항공기(드론)의 사용 제한
사찰과 신사의 경내나 참도(参道)는 통로가 좁아져 있는 장소가 많아, 삼각대나 일각대를 설치하여 고정 촬영을 진행하는 행위는 다른 참배객들의 통행을 방해하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혼잡 상황이나 장소에 따라서는 삼각대의 사용이 전면적으로 금지되어 있는 경우도 존재합니다.
또한, 일본의 항공법 및 관련 법령에 따라 무인 항공기(드론)의 비행에는 국가의 규칙과 각 시설의 자체적인 판단이 모두 관여하게 됩니다. 드론을 날릴 수 있는지 여부를 스스로 판단하지 마시고, 사전에 각 신사 및 사찰과 관계 기관에 확인 절차를 거쳐 주십시오.
영리 목적·특수한 의상 촬영에 관한 사전 확인 절차
모델을 동반하여 진행하는 촬영이나, 상업적 목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사진 및 동영상 촬영, 혹은 특수한 코스프레 의상을 착용하고 실시하는 로케이션 촬영 등은 일반적인 참배의 범위를 벗어난 이용 목적으로 간주됩니다.
이와 같은 특수한 촬영을 진행하고자 할 경우에는, 사전에 해당하는 신사나 사찰의 사무소(社務所·寺務所)에 문의하시어 필요한 수속이 존재하는지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 주십시오. 개인의 단순한 기념 촬영과 전문적인 기재를 반입하여 진행하는 촬영은 그 취급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계절 행사나 제례 시의 안전 확보와 촬영 매너
가을 축제나 연중행사가 개최될 때에는 미코시(神輿)의 운행이나 수많은 참배객들로 인하여 경내와 참도가 매우 혼잡해지게 됩니다.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방해하거나, 극심한 혼잡 속에서 카메라에만 집중한 나머지 계단 등에서 전도될 위험성이 존재합니다.
제례 시에는 현지 스태프나 경찰관, 그리고 신사 측의 유도 지시에 신속하게 따르며, 안전한 거리를 유지한 상태에서 촬영을 진행해 주십시오. 현지의 상황에 적절히 맞추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판단을 내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참고로, 도고 온천의 소토유(外湯)에 대해서는 공식 입욕 매너에 "탈의실이나 욕실에서 촬영하지 마십시오"라고 명확히 기재되어 있습니다. 욕장 내부는 신사 및 사찰과는 별개로 확실한 규칙이 마련되어 있는 장소입니다.
※ 각 시설의 영업시간·요금·운행 다이어그램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최신 정보는 각 스폿의 상세 페이지와 공식 정보를 확인해 주십시오.
출처
- 도고 온천 공식 에어리어 가이드: https://dogo.or.jp/
- 도고 온천 공식 사이트 입욕 매너에 대하여: https://dogo.jp/manners
이 글에 등장하는 스팟
출처·참고 자료
아래 출처는 일본어 페이지입니다.
최종 확인: 2026년 9월 5일